고령군(군수 이남철)은 11월 4일 군청 우륵홀에서 ‘제8회 고령군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본예산에 반영될 지방보조금 편성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지방보조금 편성사업 248건(133억 1,815만 원) △보조사업자 선정안 5건(2억 3,200만 원) △신규 행사·축제성 사업 2건(2,000만 원) 등 총 3개 안건이 상정됐다. 위원들은 「고령군 지방보조금 관리지침」에 따라 사업의 목적성, 타당성, 적정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의결했다.
이남철 군수는 “이번 심의 결과는 2026년도 본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라며 “경기 둔화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지방보조사업이 건전하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편성부터 집행, 정산까지 모든 과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령군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는 오임석 위원장을 비롯한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방보조사업 예산편성, 공모사업자 선정 등 지방보조사업 전반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군은 이번 심의를 계기로 투명하고 책임 있는 재정운영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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