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11월 5일 오전 10시 시청 3층 강당에서 가족행복과 소관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보조금 컨설팅과 교육을 진행했다.
사회복지시설 보조금 컨설팅‧교육 실시[김천시 제공]
이날 교육에는 어린이집 63개소를 비롯해 아동양육시설, 김천시가족센터,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100여 명의 시설장과 실무자가 참석했다. 보조금 교육은 김천시 청렴감사실 감사2팀이 직접 맡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보조금의 기본 개념과 교부 결정, 집행 시 유의사항, 회계 관리 요령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보조금 관련 문제와 궁금증을 해소하며 실질적인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김천시가 올해 하반기 실시한 보조금 감사 이후, 사회복지시설의 투명한 보조금 집행과 부정수급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가족행복과는 청렴감사실에 ‘찾아가는 보조금 현장 컨설팅 교육’을 요청해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이 이뤄졌다.
또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2026년 보육사업 운영 방향과 보조금 집행 시 유의사항도 함께 전달해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예산 집행을 당부했다.
김홍태 가족행복과장은 “사회복지시설의 대부분이 보조금으로 운영되는 만큼, 투명하고 공정한 집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렴한 행정으로 시민이 신뢰하는 김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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