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18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식품위생관리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식품안전 행정 성과를 다시 확인했다.
‘2025 식품위생관리 종합평가’ 우수상 수상[칠곡군 제공]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식품위생관리, 식중독 예방관리, 식생활환경 개선관리, 정책협조도 등 4개 분야 14개 지표를 기준으로 식품안전 전반의 추진 성과를 종합 평가했다.
칠곡군은 연간 지도·점검률과 행정처분 관리 등 식품위생관리 전반, 식중독 예방을 위한 사전 대응체계 구축과 예방 활동, 위생등급제 운영과 음식문화 개선, 도 단위 식품안전 정책 협조 실적까지 모든 평가 영역에서 고른 성과를 인정받았다.
앞서 칠곡군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 연속 식품위생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에도 우수상을 수상하며 식품안전 분야의 행정 역량과 안정적인 정책 추진력을 이어갔다.
민원 증가와 지도·단속 업무가 병행되는 여건 속에서도 군민 식품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현장 중심 관리와 예방 위주 정책을 꾸준히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최윤경 사회복지과장은 식품위생 분야의 체계적 관리와 차별화된 사업 발굴을 지속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식품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방향을 밝혔다.
칠곡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식품안전 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고 현장 체감형 위생 정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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