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지난 17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시·군 성과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지역 맞춤형 사회서비스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희망2026나눔 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기탁식[칠곡군 제공]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정부의 사회서비스 고도화 정책에 맞춰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바우처 방식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주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둔다.
이번 평가에서 칠곡군은 전년도 사업 수행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를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구체적인 개선 대책을 수립해 실행에 옮기며 사업 관리 전반의 완성도를 끌어올린 점이 높게 평가됐다.
특히 서비스 품질 향상과 사업 활성화를 위한 관리 체계 개선 노력이 정성·정량 평가 모두에서 긍정적으로 반영되며 사회서비스 제공 과정 전반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보였다는 평가가 뒤따랐다.
칠곡군은 주민 요구 변화에 맞춘 서비스 발굴과 운영 방식을 지속 보완해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사회서비스 모델을 정착시킨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서비스 개발과 제공으로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수상은 행정 주도의 일회성 사업을 넘어 현장 중심 서비스 개선이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며 칠곡형 사회서비스 운영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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