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시정의 발자취를 재조명하는 기획전시 「김천시정, 기록으로 말하다 ‘행정박물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정의 발자취를 기록하는 기획전시 '행정박물展'[김천시 제공]
이번 전시는 외부 평가를 통해 수상한 상장과 상패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순한 수상 이력 나열에 그치지 않고, 그 이면에 담긴 행정의 과정과 고민, 미래 행정의 방향성을 함께 살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의 주제는 ▲소통행정, ▲복지문화, ▲맞춤교육, ▲경제도시, ▲상생발전으로, 시민들은 김천이 걸어온 길과 앞으로의 행정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에필로그 공간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김천의 미래에 대한 의견을 남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시민의 목소리가 기록으로 남아 미래 김천을 형성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김천시 정보기획과장은 “이번 전시는 단순히 과거의 성과를 보여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행정 기록이 앞으로의 시정을 설계하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는 것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많은 시민과 직원들이 전시를 통해 김천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김천의 다음 방향에 대해 함께 생각하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김천시정, 기록으로 말하다 ‘행정박물展’」 전시는 현재 김천시청 본관 민원실 갤러리에서 진행 중이며, 2026년 2월 20일(금)까지 계속될 예정이다.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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