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복지정책과가 지난 4일 민족 최대 명절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평화시장을 찾아 장보기 활동을 진행했다.
설 맞아 평화시장 장보기[김천시 제공]
이번 장보기 활동에는 복지정책과 직원 12명이 참여해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고 명절을 앞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따뜻한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
직원들은 설을 앞두고 붐비는 시장 현장에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귀 기울여 듣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전통시장의 역할과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공유했다.
특히 지역화폐인 김천사랑상품권을 활용해 제수용품을 비롯한 농산물과 수산물, 명절 선물 등을 구매하며 실질적인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시장 내 식당을 이용해 식사를 하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동참했고 지역 상권 전반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의미를 더했다.
이날 활동은 단순한 장보기 행사를 넘어 공직자가 먼저 지역 상권을 찾고 시민과 상인의 어려움을 함께 체감하는 현장 중심 행정의 취지를 담았다.
임재춘 복지정책과장은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어려움을 함께 느끼고 공직자부터 지역 상권 이용에 앞장서는 것이 민생 행정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복지정책과는 시민 생활과 맞닿아 있는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과 상인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쏟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번 평화시장 장보기 활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에 온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됐으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공공부문의 역할을 다시 한 번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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