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한톨, 행안부 ‘모두애 마을기업’ 선정

의성 한지형마늘 활용한 가공·유통 성과…최대 1억원 지원

기사등록 : 2026.05.28 (목) 08:17:14 최종편집 : 2026.05.28 (목) 08:17:14      

의성군 마을기업인 ㈜한톨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모두애 마을기업’에 최종 선정되며 지역 공동체 기반 경제 활성화 우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01의성군제공 의성군청 전경사진.JPG
의성군청 전경[의성군 제공]

의성군은 행정안전부 ‘2026년 모두애 마을기업’ 심사에서 지역 마을기업인 ㈜한톨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모두애 마을기업’은 설립 후 3년 이상 경과한 마을기업 가운데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3억원 이상을 달성하고 공동체성과 성장 가능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된다.


선정 기업에는 사업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최대 1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이번 선정은 의성군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마을기업 육성 정책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의성군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공동체 기반 일자리 창출과 지역순환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마을기업 발굴과 컨설팅, 판로 확대 지원 등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한톨은 의성군 대표 특산물인 ‘의성 한지형마늘’을 활용한 가공·유통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농산물 부가가치를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 확대에 기여해 왔다.


또 의성군의 체계적인 지원 속에서 2022년 예비 마을기업, 2023년 신규 마을기업, 2024년 재지정 마을기업으로 성장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전국 우수마을기업에도 선정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의성군은 이번 모두애 마을기업 선정이 지역 농특산물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청년과 주민 중심의 공동체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모두애 마을기업 선정은 지역공동체와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마을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주민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공동체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 [경북뉴스라인]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호
2024
2026
2017
4
1
6
2018
2025
3
많이 본 뉴스
[김천]김천김밥축제 17만 명 방..
[고령]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의성]치매안심 네트워크 26개..
[군위]장애인 건강관리 돕는 ‘..
[구미]2026 항공방위물류 박람..
[칠곡]말레이시아 시장개척단..
[칠곡]말레이시아 국제 자동차..
[성주]성주군의회, 제302회 임..
[청송]제20회 청송사과축제 11..
[의성]전국 지질공원 교구재 경..
[구미]간부공무원 50여 명 10k..
[경북교육]울릉도 독도교육원..
[상주]신규공무원 52명 역량 강..
[상주]통합청사 건립 2차 시민..
[상주]바로마켓 경북도점서 농..
[경북도청]개도 130주년·도민..
[고령]박중규 새마을지회장, 자..
[경북교육]시도교육청 평가 3년..
[구미]국회의원과 2027년 국비..
[경북도청]국산 AI반도체 실증..
포토 뉴스
이미지 없음
[경북도청]본회 조직국장 경상북도재향군인회 방문
[구미]구미시 민주당, 지금 무엇 하고 있나?
[체육.행사.문화]할매할배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