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군수 최유철)은 법무부가 추진하는 ‘교정시설 조성 부지 선정 공모’에 유치 신청서를 제출하고, 교정시설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나섰다고 지난 10월 13일 밝혔다.
의성군청 전경[의성군 제공]
이번 신청은 교정시설 유치를 계기로 지역 인구 유입과 경제 활력 증진을 도모하고,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의성군은 교정시설 유치가 지역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설 종사자의 지역 정착과 방문객 유입, 지역 내 소비 확대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판단이다.
군은 향후 유치제안서에 후보 부지의 입지 여건과 교통 접근성, 기반 시설 현황 등을 구체적으로 담아 교정시설 조성의 적합성과 사업 추진 여건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교정시설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방안을 마련하고,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지역사회와 조화를 이루는 유치 전략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교정시설이 들어설 경우 시설 종사자들의 지역 정착으로 정주인구 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 방문객 유입과 지역 내 소비 확대 역시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의성군은 이러한 효과가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생산품 공급 등 다양한 연계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특히 교정시설 유치가 단순한 공공시설 건립에 그치지 않고 주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상생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유치 신청서 제출을 시작으로 세부 유치제안서 작성과 제출 등 후속 절차를 본격 추진한다. 향후 공모 평가와 현장실사에 대비해 후보 부지의 적합성과 교통·기반 시설 등 사업 추진 여건을 충실히 설명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교정시설 유치 과정에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교정시설 유치가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져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 의견을 충분히 듣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교정시설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정시설 유치 신청은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지역발전 기반을 마련하려는 의성군의 정책적 시도로 주목된다.
다만 교정시설 유치에 따른 경제적 기대효과와 함께 주민 수용성, 입지 적합성, 생활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을 충분히 검토하는 과정도 중요하다. 향후 주민 의견 수렴과 공모 평가 결과가 교정시설 유치의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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