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열 군수, 정해용 청장 면담…군위스카이시티·제1첨단산업단지 조성·기업 투자유치 협력 모색
기사등록 : 2026.10.28 (수) 08:12:19
최종편집 : 2026.10.28 (수) 08:12:19
대구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26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을 방문해 정해용 청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과 군부대 이전 등 대규모 개발사업을 앞두고 군위군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방문[군위군 제공]
이날 군위군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신공항경제권 조성을 비롯해 군위스카이시티 개발, 군위 제1첨단산업단지 조성,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 등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신공항 건설에 따른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군위군의 지리적 여건과 발전 잠재력을 활용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양 기관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연계한 첨단산업 육성과 기업하기 좋은 투자환경 조성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신공항경제권을 중심으로 산업 기반을 확충하고 국내외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 가능성도 함께 모색했다.
특히 군위스카이시티 개발과 군위 제1첨단산업단지 조성은 군위군의 미래 산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주요 현안사업으로 논의됐다. 군위군은 신공항과 연계한 산업 육성과 투자환경 개선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김진열 군수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군부대 이전은 군위군이 새로운 성장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과 긴밀히 소통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기업과 사람이 모이는 활력 넘치는 군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앞으로도 대구시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을 비롯한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신공항경제권의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첨단산업 육성과 기업 투자유치 등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발전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협력 논의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과 군부대 이전을 앞둔 군위군이 미래 산업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 주요 개발사업과 기업 투자유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과 구체적인 실행계획 마련이 중요한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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