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보건소(소장 구건회)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중 장애인 사회참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2018년『재활up!! 재미up!! 뇌병변 장애인 희망교실 프로그램』을 3. 14. ~ 5. 30.(주1회/12주) 까지 운영한다.

뇌병변 장애인은 편마비로 인해 균형능력과 근력의 저하로 인해 낙상으로 인한 골절 및 2차 뇌졸중 장애 발생 위험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우울감과 자존감 저하 등 정서적인 문제들도 많으므로, 이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참여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한 실정이다.

또한 2017년 프로그램 운영 결과 대상자들의 신체기능 사전ㆍ후 평가 결과 좋아짐을 볼 수 있었으며(참여자 60% 이상),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실무협의체 기관 구미대학교(작업치료과 학생)와 연계하여 재활운동, 공예만들기 등 대상자들이 혼자하기 힘든 부분들을 함께 해줌으로써 질적인 면에서도 호응도가 매우 높았던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재활운동 가이드북을 활용하여 균형 및 근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재활운동(Sitting Position, Supine Position, 세라밴드, 짐볼 등), 일상생활 동작훈련(침상 및 화장실 사용법, 환측 체중이동방법, 바른보행방법 등), 전문강사와 함께 소근육 활성화와 성취감 및 자존감 향상을 위한 공예만들기(가죽, 비즈, 리본 등)를 실시하여 지역사회참여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재활의욕을 고취시킬 예정이다.
구건회 구미보건소장은 “호응도가 좋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뇌병변 장애인들의 일상생활기능향상은 물론 자가 재활운동방법을 통한 2차 뇌졸중 재발방지 및 장애인들의 지역사회참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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