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무인항공기 산업과 그에 따른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해 성우엔지니어링과 경상북도 무인항공기 비행교육원과 함께 업무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협약 내용으로는 ◇농업인 맞춤형 드론 교육과 자격증 취득, ◇산림 방제 활동 그리고 ◇각종 재난재해 예방 및 구호활동과 같은 지역 드론협력사업의 내용을 상호 협의해 체계적인 인재육성에도 나서기로 협약했습니다.
상주시의 농업 선진화뿐만 아니라 문화와 관광 체험을 연계 할 수 있는 더 많은 아이디어들을 공유하고, 미래 유망산업인 무인항공기 산업을 육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병택 경상북도 무인항공기 비행교육원장은 “도내 유일의 무인항공기 전문 교육기관으로서 상주시와 성우엔지니어링과 협력해 무인항공기 조종자를 양성하는 등 농업 6차 산업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농업의 수도’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상주시는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고령화 되어가고 있는 농촌에 무인항공기(드론)를 통해 부족한 농촌일손을 덜어주는 데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상주박물관 농경문화관 개관식/ 상주의 오랜 농경문화를 담다
상주박물관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상주 농업의 역사와 민속 문화를 담은 농경문화관을 새롭게 개관했습니다.
이번 농경문화관 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건립 지원사업으로 국 ․도비를 지원받아 3년의 기간을 거쳐 전시시설인 농경문화관과 유물 보존시설인 수장고를 완성했습니다.
농경문화관은 “대한민국 농업의 수도, 상주”라는 슬로건에 맞게 상주 농업의 역사와 문화와 관련된 유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기존 박물관 전시실의 협소함을 보완해 상주의 역사문화를 보다 폭넓게 보여줄 수 있게 됐습니다. 아울러, 농경문화관 지하 1층에 자리 잡은 수장고는 점차 늘어나는 소장유물을 보다 안전하게 보존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농경문화관의 전시구성은 크게 4부로 나누어지며, 특히, 상주의 24개 읍면동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소개하는 ‘삼백극장’에서는 현재를 살아가는 상주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농경문화관 관람시간은 현재 박물관 관람시관과 동일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상주박물관 본관에서 관람권을 사고 입장하면 농경문화관까지 함께 관람이 가능합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제9회 존애원 의료시술 재현행사 개최/우리나라 최초의 사설의료국 ‘존애원’ 의료시술 재현행사 개최
우리나라 최초의 사설 의료국인 존애원(存愛院)에서 민간구휼과 의료시술을 재현하고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제9회 존애원 의료시술 재현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존애원은 현존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사설 의료기관으로 임진왜란 이후 질병 퇴치를 자체적으로 해결하려는 상주지역 문중 선비들에 의해 1599년에 설립됐습니다.
이 존애원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고유제를 시작으로 ‘존애원 학술발표’와 개회식을 가지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면 남을 돕게 된다’는 존심애물(存心愛物)’의 존애원 설립취지를 살려 의료시술 재현을 가졌습니다.
부대행사로는 한방 무료진료와 한약재 전시와 평양통일예술단 공연과 같은 각종 축하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졌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사설의료국인 존애원이 설립이념인 존심애물(存心愛物)의 정신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이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성신여중 오케스트라 ‘시민과 함께하는 정기연주회’ 개최 / 시민과 함께하는 정기연주회
성신여자중학교 ‘성신 오케스트라’가 ‘상주시민과 함께하는 제3회 성신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개최했습니다.
학교 예술교육 사업일환으로 창단된 성신 오케스트라는 2015년 25명의 단원으로 출발해 그동안 수많은 발전을 거듭하며 현재는 50여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단원들은 악기연습과 합주로 화합과 배려를 통한 이웃 사랑과 학교 사랑, 친구 사랑을 몸소 배우고 있습니다. 특히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주는 클래식 음악을 직접 연주하면서 학업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신의 재능을 계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돼 오케스트라 활동이 ‘오고 싶은 학교’, ‘즐거운 학교’라는 긍정적인 면학 분위기 형성에도 기여 하고 있습니다.
한편 성신 오케스트라는 음악을 통한 힐링이 필요한 요양시설과 병원에서 ‘찾아가는 연주회’와 ‘위로 연주’를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성신오케스트라의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이 기대됩니다.
● 클로징
지금까지 상주톡이었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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