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의회(의장 배재만)는 지난 15일 제229회 정례회를 마지막으로 총8회 79일간의 회기를 운영하고 한해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올 한해동안 「열린 의정, 행복성주」를 지향하며 소통과 현장중심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친 성주군의회가 걸어온 길을 뒤돌아보고자 한다.
집행부로부터 한 해 군정에 대한 방향과 계획을 듣는 군정주요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올해 주요사업장 19개소를 방문하여 사업의 추진사항을 파악함은 물론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등 지역의 민생현장을 찾아 현장중심의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지난 6월 열린 제1차 정례회에서는 연초 계획된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는지 점검차 지난 1년간 성주군이 추진한 각종 사업들을 확인·점검하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여 관내 휴게시설 및 운동기구 관리 등 30건에 대해 시정요구 및 건의를 집행부로 이송하여 군정이 보다 군민위주의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하였다.
총 4회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운영하여 예산안과 결산승인안을 심도있게 심사 하였으며,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생활 안정을 위해 2018년 본예산은 성주군 최초로 4천억원을 돌파한 4,010억원의 예산을 확정하였으며, 2017년 최종예산은 5,010억을 의결하여 군민행복예산 5천억 시대를 활짝 열게 되었다.
그 외 의안 발의에 있어서도 활발한 의정활동을 전개 하였다.
배명호 의원과 백철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성주군 인구증가 시책 지원 조례”와 “성주군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에 관한 조례” 를 제정하여 지역발전의 성장 동력 요소 중 가장 중요한 인구 증가의 기틀을 마련하고, 북한이탈주민들의 지역사회 적응을 도왔으며, 또한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수당 인상과 범위 확대를 위해 “성주군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는 등 총102건의 각종 의안을 심의·의결 하였다.
아울러 명절 및 연말연시에는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가족과 떨어져 생활하는 입소자들을 위로하였으며, 지난 19일은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포항 지역을 방문하여 위로성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 왔다.
성주군의회 배재만 의장은 “제7대 성주군의회가 개원하고 벌써 그 대장정의 마지막 반년을 남기고 있다”고 말하며 “2018년 새해에도 전 의원의 역량과 지혜를 모아 지역발전과 군민행복이라는 공동 목표달성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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