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전국 어린이집 경영 위기에 몰려!

노인복지시설로의 심각한 직종 변화 추세

기사등록 : 2018.01.03 (수) 17:14:24 최종편집 : 2018.01.03 (수) 17:14:24      
젊은 구미시 어린이집 정체 현상 다행

전국적으로 불어 닥친 어린이집시설 운영이 경영 위기 한파에 내몰리고 있다.



젊은 청년들의 결혼기피와 출산율의 부진으로 시설 운영이 갈수록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로 인해 다수의 운영자들은 기존의 시설을 폐쇄하거나 노인요양 복지시설로 업종을 바꾸었거나 변화를 시도하기 위해 심각한 고민을 하고 있는 추세에 놓여 있다.

이 같은 현상은 국가로부터 만0세-5세까지 연령별로 보육료를 차등 지원 받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시설이 절대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어린이집의 폐쇄는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다.

소비성 노인복지에 비해 생산성이 많은 어린이 출산지원을 비롯한 대폭적인 시설 확충 등 국가적 신 패러다임 지원이 절대 시급한 실정이다.

머잖은 장래에 국가적 위기가 올 수 있기 때문이다. 그간 국가는 출산 장려 정책의 하나로 100조원을 투자했다. 가시적인 성과는 너무 미미한 것으로 실패했다.

구미시에 따르면 포항시와 경주시의 관내 어린이집은 경영난으로 최근 100여개 이상을 폐쇄했다.

하지만, 구미시는 다행스럽게도 1곳만 폐쇄되고 현재 정체 국면에 처해 있다.

이는 어린이 출산율이 경북도내 23개 지자체중에서 구미시가 제일 많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는 것이다.

구미시가 밝힌 지난 12월말 기준 주민등록상 인구 현황에 따르면 전입4천903명, 출생등록277명 등으로 5천192명이 중가 했다.

반면에 전출은 4천920명, 사망147명 등으로 5천70명이 감소했다.

즉 사망자에 비해 130명의 출생자가 증가한 것이다.

구미시의 평균 연령은 37.13세이다.

남자는 36.26세, 여자는38.04세로 글로벌 시대에 걸맞게 무한가능성을 지닌 젊은 도시로 위상을 굳히고 있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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