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벽진면 청년회(회장 김영철) 회원 10여명은 1월 23일(화) 오후 2시부터 교통사고 유발 위험이 있는 봉학1리 주변의 수목과 덩굴 제거에 나섰다. 
청년회 회원들은 포크레인과 중장비를 동원하여 한파특보가 내려진 상황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수목 제거에 구슬땀을 흘렸다.
청년회 회장 김영철씨는 “마을 자원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시작했는데 면민들이 좋아해주니 뿌듯하고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청년회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교통 방해 수목 제거 활동 뿐만 아니라 면민들이 필요로 하는 곳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우한상 벽진면장은 “벽진면 청년회가 앞장서서 솔선수범 해준 덕분에 면민들이 안심하고 운전할 수 있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향후에 도로 주변 수목들이 운전자의 시야를 가려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은 곳을 정기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며, 앞으로도 면민과 함께하는 밀착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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