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이묵)와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3월 26일(월) 9시부터 자원봉사자 60여명을 구성하여 폭설피해를 입은 고아읍 대망1리 일원의 농가에 피해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활동은 지난 3월 17일 1차 피해복구 봉사활동에 이어 진행되었으며, 경북안전기동대 및 관내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여 4개 농가의 인삼밭 차광막 철거, 무너진 지주대 정비 작업 등을 실시하였다.

활동에 나선 자원봉사자들은 “미약한 손길이나마 피해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재난재해 발생 시 피해복구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박수원 새마을과장은 “복구에 힘써 준 모든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리며, 피해농민들의 신속한 영농복귀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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