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동(동장 김언태)에서는 5월 11일(금) 14시 동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마을보듬이)와 통장협의회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최근 한부모가정이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지 못한 채 사망한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유사사례 방지를 위한 의견 수렴과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전수조사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주민과 밀착된 통·반장과 마을보듬이가 함께 복지사각지대가구 전수조사에 참여하기로 결정하였으며 관내 원룸현황을 재조사하여 원룸세대 내 위기가구 연락망을 구축하고 각종 복지 지원 사업에 대한 교육도 실시하였다.
조사를 통해 발굴된 대상자는 맞춤형급여, 긴급복지지원 등 제도권 내 지원과 제도권 내 보호가 어려운 대상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구미시 특화사업인 희망더하기, 민간후원물품 지원 등 대상자별 맞춤형복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언태 송정동장은 주민가까이에 있는 통장과 마을보듬이를 통해 촘촘한 복지사각지대 상시발굴체계를 구축하고 위기가정에 대한 지속적인 도움과 지원으로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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