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지난 18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 조합원 교육이 열린 STX리조트에서 ‘도농상생 문경농・특산물 홍보․판매행사’를 가졌다.

이번 교육은 전국의 NH농협은행 직원 1,300여명이 5월 9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수, 목, 금 3일씩 3기수로 나누어 진행하고 농·특산물 판매는 마지막 날인 매주 금요일에 열린다.
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문경오미자로 만든 특산주가 건배주로 선정되는 등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문경사과, 오미자청, 오미자와인, 잡곡류, 건표고버섯 등 20여종의 농・특산물을 10~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문경사과· 오미자음료 시식행사도 가져 NH농협은행 직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임도곤 농협중앙회 문경시지부장은 이번 전국단위 NH농협조합원교육을 문경으로 유치하고 문경산 건표고버섯(1,200세트) 3천2백만원 상당을 교육생 선물로 납품되도록 큰 역할을 했다.
권기섭 문경시장 권한대행은 “이번행사를 유치해서 도시와 농촌이 상호 상생하는 좋은 계기를 마련해 준 임도곤 문경시지부장께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가 확대되어 농촌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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