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드론을 이용 돌발해충 공동 방제 실시

기사등록 : 2018.08.09 (목) 12:14:26 최종편집 : 2018.08.09 (목) 12:14:26      

군위군(군수 김영만)이 최근 폭염 등 기후변화에 따라 돌발해충(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등)이 확산되면서 방제에 비상이 걸렸다.



드론을 이용한 항공방제를 9일 오전 산성면(60ha), 우보면(9ha)일대에 경북농업기술원으로부터 드론 임대료를 지원받아 협업방제를 추진했으며, 농협중앙회군위지부, 군위농협, 팔공농업 관계관들도 참석했다.



2016년 산성면 일대에서 발견된 ‘미국선녀벌레’는 올해 인근 마을로 빠르게 확산되자 군위군이 방제대책에 안간힘을 쏟고 있지만, 계속되는 폭염 때문에 방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미국선녀벌레는 북미에서 발생한 외래해충으로 5월경에 부화해 60~70일 후 성충이 돼 사과, 대추 등 과수원에서 과실을 흡즙해 대규모 피해를 주며 특히, 흰색 왁스물질을 분비해 외관상 혐오감과 그을음병을 유발하기도 한다.

군위군은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한 돌발해충 피해를 막기 위해 군위군청 환경산림과, 마을공동방제단과 협력해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3일까지 산성면 일대 31㏊를 대상으로 약충기에 접어든 돌발해충의 1차 협업방제를 농경지 및 산림지에 대해 실시하였다.

군위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양봉·축산농가와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 등에 방제 전 계도활동을 통하여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고 방제약제를 선정할 때에도 꿀벌에 독성이 낮은 약제를 선택하며, 방제 시 내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PLS제도에 위반이 되지 않도록 농약안전사용기준을 지켜야 하는 등 세심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 [경북뉴스라인]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2014
6
호
2019
3
2018
2
2024
2025
s
많이 본 뉴스
[구미]10월 1일 조직..
[경북도청]지방소멸대응기금 성..
[경북교육]일반고 찾아가는 ‘..
[고령]추석 앞두고 경찰·소방..
[구미]미국 IonQ와 양자 파운드..
[구미]지역 도의원과..
[경북교육]서·논술형 평가 문..
[경주]경북도에 APEC 후속사업..
[경북의회]구미산동고 학생 21..
[김천]여자 프로볼러 140명 출..
[상주]2027 대한민국 정원박람..
[봉화]제30회 봉화송이축제 10..
[상주]미혼남녀 만남 행사 ‘데..
[경북도청]경북·전북·대구,..
[문경]경북도에 민선9기 현안사..
[경북도청]전국 산림경영인대회..
[상주]공직자 170여 명 참여형..
[김천]시민체육대회 최종 점검..
[구미]U-15 전국 유소년 야구대..
[경북교육]초등 3·6학년 성장..
포토 뉴스
이미지 없음
[경북도청]본회 조직국장 경상북도재향군인회 방문
[구미]구미시 민주당, 지금 무엇 하고 있나?
[체육.행사.문화]할매할배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