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보건소는 지난 19일 김천시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산업체, 공공기관, 병원 등 집단급식소 위생관리 책임자인 영양사 및 조리사 55여명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집단급식소 식중독 발생증가에 따라 급식관련 종사자 위생 의식 향상과 식중독 예방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내용은 △식중독의 이해 및 최근발생 사례 △식중독균 예방법 및 개선 방안 △ 종사자 개인 위생관리요령 △식중독 발생 시 대처요령 등으로 급식 관리 시 꼭 알아야 하나 평상시 잘 몰랐던 전문지식을 알기 쉽게 설명해 교육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대균 보건위생과장은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조리․종사자의 역할이 가장 크다”며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안전한 먹거리를 만들어 식중독 발생 제로인 식품안전 도시가 조성 될 수 있도록 시에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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