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불균형 해소와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기업과 기관, 학교, 시민이 함께하는 “구미지역 사회적경제 작은 행복나눔“자발적 활동이 경상북도 최초로 구미에서 시작되었다.
11월1일부터 11월 2일까지 2일에 걸쳐 구미시 장천면 오로1리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동절기 대비 독거노인가구 및 마을 공동 사업장에 전기 수리 수선, 이불세탁, 공동사업장 농사일 돕기, 야간 취약지구 태양광발전 LED 보안등 설치 등 3,500만원 상당의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복나눔봉사 활동은 구미시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와 전기안전공사경북중부지사,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 중소기업진흥공단대구경북연수원, 산동금속공업(주), 경운대학교, 경북산학융합본부 등 7개 기관, 기업, 학교와 연계하여 총 120명이 장천면 오로1리 독거노인 및 주민공동사업장에 필요한 맞춤형 공헌활동으로 진행됐다.

구미시의 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으로 구성된 구미시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는 올해 7월 26일 출범하여 지금까지, 경북지역 일대 유관기관과 협약을 통해 사회공헌활동 동참을 유도하는 등, 지역사회에 사회적가치실현 확산의 첫 단추인 사회공헌활동에 사회구성원 모두가 함께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한 구미시 사회적경제기업들과 함께한 기업, 기관, 학교, 주민들은 매년 2회에 걸쳐 복지사각지대를 찾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사회적 불균형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함께할 예정이며, 향후 함께할 기관들과 기업, 주민들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활동을 주도한 박동식 구미시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 회장은 “사회적불균형과 경기침체로 힘들 때 일수록, 사회적경제기업들은 서로 시간과 노력을 나눠서, 다양한 조직들과 지역민이 지역사회에서 사회적 불균형을 해소하는 다양한 사회적가치 실현에 동참하도록 지속적으로 견인하고, 복지사각지대를 찾아 맞춤형 공헌활동도 이들과 함께하는 진정한 사회적 가치 확산 실현을 시작할 때라 생각한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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