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임시정부 100년 역사적 현장 상하이에 첫 독도중점학교 지정

중국 3개 한국학교, 독도 홍보 및 교육의 거점지로 지정․육성

기사등록 : 2019.02.28 (목) 11:33:14 최종편집 : 2019.02.28 (목) 11:33:14      

경상북도는 27일(수) 중국 상해 한국학교에서 상해(上海).소주(蘇州).무석(無錫) 3개 한국학교와‘해외 독도중점학교’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갖고 향후 재외 한국 청소년들의 독도교육 강화에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일본 정부가 교과서에 독도를 일본영토로 기술하며 역사 왜곡을 일삼을 뿐만 아니라 대외적으로도 공세를 높여가고 있어, 재외 한국학생들을 대상으로 독도 영토주권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나라 사랑의 정신을 고취할 교육이 절실하다는 양 기관의 공동인식 하에 이뤄졌다.

이번에 독도중점학교로 선정한 학교는 상해 한국학교(초․중․고 1,192명)와 중국 화동지역의 소주 한국학교(유치․초․중․고 314명), 무석 한국학교(유치․초․중․고 503명)다.

이들 학교는 앞으로 독도중점학교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명확히 인지할 수 있는 학습기회 제공 ▲ 전시회, 홍보 캠페인의 독도사랑 행사 ▲ 교육프로그램(백일장, UCC제작, 포스터 공모 등)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자라나는 해외 청소년들에게 독도대응논리의 지식 기반을 확립하는 등 실질적 역량을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독도와 동해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도내 ‘독도수호중점학교’는 2010년 포항해양과학고와 울릉북중학교를 시작으로 김천 다수초, 안동 경안고, 울진 평해초 등 현재 5개교를 지정․운영해 미래 주인공인 청소년들에게 학교별로 특화된 우리 영토에 대한 올바른 교육으로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해 나가고 있다.

김남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식은 독도에 대한 올바른 지식, 역사, 문화 등을 해외 거주 청소년들에게 전파하는 계기가 되어영토 주권의식과 역사관을 확립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 [경북뉴스라인]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2014
6
호
2019
3
2024
s
2
`
2013
많이 본 뉴스
[구미]10월 1일 조직..
[경북도청]지방소멸대응기금 성..
[경북교육]일반고 찾아가는 ‘..
[고령]추석 앞두고 경찰·소방..
[구미]미국 IonQ와 양자 파운드..
[경북교육]서·논술형 평가 문..
[구미]지역 도의원과..
[경주]경북도에 APEC 후속사업..
[경북의회]구미산동고 학생 21..
[김천]여자 프로볼러 140명 출..
[상주]2027 대한민국 정원박람..
[상주]미혼남녀 만남 행사 ‘데..
[봉화]제30회 봉화송이축제 10..
[경북도청]경북·전북·대구,..
[문경]경북도에 민선9기 현안사..
[경북도청]전국 산림경영인대회..
[상주]공직자 170여 명 참여형..
[김천]시민체육대회 최종 점검..
[구미]U-15 전국 유소년 야구대..
[경북교육]초등 3·6학년 성장..
포토 뉴스
이미지 없음
[경북도청]본회 조직국장 경상북도재향군인회 방문
[구미]구미시 민주당, 지금 무엇 하고 있나?
[체육.행사.문화]할매할배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