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자원순환과 직원 및 소속 환경미화원 약 20여명은 시청사 앞 경북선 철도변 약 130여미터에 조성되어 있는 개나리 군락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군락지 내부 깊숙이 구석구석으로 쓰레기가 쌓여 있어 그동안 봉사활동 등 단체들이 쉽게 접근하지 못한 장소로 나뭇가지를 비집고 들어가 작업을 해야 하므로 눈과 얼굴을 찔리는 등 힘든 작업이었으나 곧 피게 될 개나리의 아름다운 자태를 상상하면서 열심히 청소하여 약 0.5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왕래가 빈번한 거리인데도 이토록 많은 쓰레기가 투기되어 있는 것은 시민들의 무분별한 불법투기가 원인이며 앞으로 쓰레기 투기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청결운동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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