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맞춤형 영농교육 재능기부 업무협약 체결

귀농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民과 손잡다!

기사등록 : 2019.05.29 (수) 17:14:39 최종편집 : 2019.05.29 (수) 17:14:39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28일 김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협중앙회 김천시지부(지부장 서동완), (사)한국새농민회 김천시부, 김천시귀농연합회와 1:1 맞춤형 영농교육 재능기부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



전국적으로 귀농·귀촌에 대한 열풍이 강하던 2009년도에 귀농자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귀농귀촌 교육 및 각종 귀농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농촌문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역귀농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의 목적은 새농민회 회원들이 1:1 맞춤형 영농경험을 재능 기부해 줌으로써, 농촌생활에 익숙하지 않은 귀농자가 시행착오 없이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함에 있다.

(사)한국새농민회는 자주적 협동체로서 농협중앙회에서 매년 농업·농촌의 발전을 이끌어가는 선도농업인을 시군별 1부부씩을 선발해 자립·과학·협동을 바탕으로 농업발전과 농업인의 경제적·사회적 지위향상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한국새농민회 김천시회(회장 문종동)는 현재 32부부(64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농업경영과 선진 영농기술 보급에 힘써 오고 있으며,
김천시귀농연합회(회장 강석현)는 460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었으며 도시민 농촌유치와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해 조직된 단체이다.

두 단체가 김천시와 농협 김천시지부의 관심과 격려속에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에 힘쓴다면, 귀농귀촌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충섭 김천시장은“김천은 자두·포도·호두·참외 등의 주생산지‘과일의 천국 김천’이란 명성을 전국적으로 갖고 있다.
또한‘삼산이수’전형적인 농업지역이며, 혁신도시가 함께 공존하는 귀농귀촌 최적지이다. 김천으로 귀농한 시민이 다시 역귀농하지 않도록 民과 官이 협력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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