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이철우 도지사, ‘경로당 행복도우미’성공출발 위한 최적안 직접 챙겨

행복도우미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열어... 실행방안 중점 체크 주문

기사등록 : 2019.07.18 (목) 04:23:05 최종편집 : 2019.07.18 (목) 04:23:05      

경상북도는 17일(수) 도청 회의실에서 도내 23개 시군 경로당 담당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당 행복도우미 선행 시범운영 평가 및 운영방안 연구용역’최종보고회를 가졌다.



경북도는 지난 4월 경로당 행복도우미 사업의 안정적 조기정착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수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경북행복재단에 연구용역을 의뢰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그간 경로당이 시간 보내는 사랑방으로 이용되던 것을 경로당에 행복도우미를 배치하고 교육, 건강과 여가활용 등 프로그램을 지원해 노후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경북형 경로당 운영 모델을 제시하는 동시에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책방향과 실행방안을 마련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연구의 주요내용은 2개월(3~4월)간 2개 시군(문경시, 예천군)에서 시범운영한 경로당 행복도우미 사업 운영과정을 모니터링하고 효과성과 효율성을 평가했다.

또한, 경로당 행복도우미가 수행할 수 있는 타당한 프로그램이 어떤 것인지 분석하고 행복도우미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인력 채용 및 배치 방안 등 연구, 행복도우미의 성공적인 운영과 정착을 위한 제안 등 경로당 행복도우미 사업 최종안의 운영방안을 제시했다.

도는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경로당 행복도우미 지원 최종안’을 마련해 23개 시군에서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각계각층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실현 가능성과 완성도 높은 최적 안을 만들어 시행착오를 줄여 나가겠다”면서

“6.25전쟁, 산업화, 민주화 과정을 거치면서 헌신과 희생으로 오늘날을 있게 한 어르신들의 노후를 편히 잘 모시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무라고 생각하고 부모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심혈을 기울여 경로당 행복도우미 사업을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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