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안동시 코로나19 관련 브리핑 자료

기사등록 : 2020.04.01 (수) 13:15:34 최종편집 : 2020.04.01 (수) 13:15:34      

안동시장 권영세입니다.

4월 1일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정부에서 강력하게 시행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 시에서도 점검반을 확대 편성하고,

관련 기관 등과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을 호소하고,

시설별, 업종별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을 호소하고,

강제하는 것이 마음이 무겁기도 합니다만,

그동안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고 협조해 주심으로써

우리 시는 3월 25일 확진된 간호사를 끝으로

7일째 확진 환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계속해서 경각심을 가지고

사회적 거리 두기와 개인 예방수칙을 생활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까지

2,594명을 검사한 결과 49명의 확진 환자가 발생했었고,

2,512명은 음성으로 판정되었으며,

검사 중인 사람은 33명입니다.

확진환자 49명 중 88%인 43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안동의료원에 1명이 입원해있고,

나머지 5명은 우리 지역과 인근 지역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해 있습니다.

조만간 모두 완치 판정을 받고

건강하게 가족의 품으로 가실 것으로 믿습니다.

(해외 입국자 관리 방안)

최근 코로나19의 주요 현안인

해외 입국자 관리 방안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시는 오늘 4월 1일 자로

해외 입국자에 대한 긴급 행정명령을 발령했습니다.

전국적으로 해외유입 확진자가 지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코로나19의 지역 사회 전파를 방지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오늘부터 우리 시를 목적지로 한 해외 입국자는 전원 검사를 받고,

14일간 자가 또는 생활치료센터에서 격리 생활을 해야 합니다.

우리 시에서는 해외 입국자 전원에 대해서

별도의 차량을 제공해 공항에서 바로

생활치료센터인 하아그린파크 청소년수련원에 입소토록 합니다.

어제는 2명(미국 1, 영국 1)이 입소했으며,

오늘은 7명(미국 1, 영국 1, 캐나다 4, 베트남 1)이 입소할 예정입니다.

입소 즉시 진단검사를 시행하고,

음성으로 판정이 되면 퇴소해

2주 동안 자가 격리 생활을 해야 하며,

양성으로 나오면 병원이나 다른 생활치료센터로 이송할 계획입니다.

입국 후 12일째 다시 진단검사를 해서 음성이 나오면

14일째 최종 격리를 해제할 방침이며,

격리 대상자들에게는 생필품 패키지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우리 시에도 3월 31일까지

55명이 해외에서 입국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52명에 대해 검사를 의뢰한 결과 32명이 음성으로 나왔으며,

20명은 검사 중입니다.

나머지 인원 3명에 대해서도 조속히 검사를 의뢰하겠습니다.

현재까지 파악하기로는

오는 4월 30일까지 미국, 영국, 캐나다, 중국 등지에서

37명이 입국할 예정입니다.

계속해서 해외 입국자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가족이나, 친지, 지인 중에

입국하시는 분들이 있는 경우,

즉시 안동시보건소(☎054-840-6751)로 연락주시기 바라며,

입국하시는 분들도 우리 시의 방침에 따라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그것이 가족들의 안전, 더 나아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서

최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 대책)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에 대해 말씀드리겠음.

재난 긴급생활비는 이번 추경에 129억9천만 원을 반영했으며,

기준 중위소득 85% 이하 계층 중 중복 지원되는 대상을 제외한

2만여 세대에 지급할 예정입니다.

1인 세대 50만 원, 2인 세대 60만 원, 3인 세대 70만 원,

4인 세대 이상 80만 원을 지급합니다.

어제 3월 31일부터 본격적으로 신청을 받고 있으며,

신속한 업무 처리를 위해 시청 직원 36명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배치 근무 명령을 냈습니다.

혼잡을 피하고자

읍면동별로 자체 실정에 맞게 마을별, 아파트별로

신청일을 조정하는 등

시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경북도에서는 오는 4월 3일부터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도록

사이트를 개설한다고 합니다.

되도록 온라인 신청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최대한 신속히 업무를 처리해

빠른 시일 내에 시민들께

재난 긴급생활비를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3월 30일에는 중앙정부에서도

(가칭)긴급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중앙정부 지원금은 국회 추경을 거쳐야 하므로

지급까지는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나,

국회 추경이 끝나는 대로 지급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겠습니다.

(어린이집 휴원 기간 연장)

각급 학교 개학이 온라인 개학으로 대체됨에 따라

어린이집도 사실상 무기한 휴원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정부에서는 확진자 발생 수준, 감염통제 가능성 등을 살펴

재개원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합니다.

이에 우리 시에서는

어린이집 긴급 보육을 계속 시행하고,

초등 돌봄 시설인 지역아동센터, 다함께 돌봄 센터도

긴급 돌봄 체제로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현재 우리 시에서는

94개소 어린이집 중 81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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