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이 운영하는 제9기 참별미소농업인대학 참외재배실용화과정 교육생 17명은 7월 21일 급변하는 농업환경과 소비추세에 맞춰 역량 있는 전문농업경영인으로 발돋움하기 위하여 벽진면에 위치한 참외재배 선진농가 및 월항면에 위치한 하하수미 농촌교육농장을 찾았다. 
이번 교육은 실내교육장에서의 이론을 현장 적용하여 고소득을 이루고 있는 선도 농가를 찾아 고품질 참외생산기술을 익혔으며, 참외 피클만들기 등 농촌체험활동을 통하여 농업 6차산업을 디자인해 보았다.
참외재배실용화과정 유영일 회장은 “참외 농가를 직접 방문하여 재배현황을 살펴보며 재배노하우를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었으며, 6차산업은 항상 막연하기만 했는데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우리 농장에 적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고민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서성교)는 “이번 현장견학을 통해 농업인대학생들의 참외 재배법에 대한 시야가 더욱 넓어지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하여 현장중심의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현장견학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참석자는 발열체크(37.5℃ 이상), 마스크 착용, 2m이상 거리 두기 등을 준수하며 견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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