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온택트 옐로파파 고군분투기! 요리가 즐거웠어요.

옐로파파 놀이동산! 온라인 교감으로 새로운 도전

기사등록 : 2020.09.28 (월) 11:53:45 최종편집 : 2020.09.28 (월) 11:53:45      

성주군은 지난 9월 12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옐로파파는 최고의 놀이동산!⌟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영상을 통한 비대면 온라인 진행을 겸한 새로운 방식을 이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2019년 1기 14가족, 2기 16가족이 ‘같이하는 함께육아, 가치있는 행복육아’ 실천을 위한 아빠-아이 단체 육아활동 프로그램을 훌륭히 이수했으며, 2020년 3기 13가족이 참가하여 1주차 발대식과 실내놀이, 2주차 하하수미 농장 참외피클 팜파티, 3주차 ‘옐로파파! 요리를 부탁해’까지 진행하여 벌써 마지막 주만 남겨두고 있다.

이번 옐로파파는 갑작스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4~8세 아이들과 새로운 언택트 놀이 프로그램을 고민한 결과 화상 앱을 통한 가족의 교감을 기획하여 추진 중이다.

첫주에는 미리 나누어준 선언문을 낭독하며 좋은 아빠 다짐을 하고 신문지, 비닐공, 훌라후프, 옷걸이 등 집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소품을 이용해 언택트 시대에 맞는 실내놀이를 즐기는 영상교육과 동영상 편집까지 서로 즐기고 공유하는 등 온라인으로 첫 만남을 성공적으로 치루었다.

둘째주, 하하수미 농장 참외피클 팜파티 프로그램은 체온측정과 손소독 후 이름표를 목에 걸며 기대를 한아름 안고 모인 아이들과 삼삼오오 모여앉아 가족이름짓기, 참외피클 만들기, 바비큐 파티, 성주관광지도 그리기 등 다양한 참여와 호응으로 헤어짐의 발걸음을 아쉽게 떼었다.
지난 26일 펼쳐진 온택트 마지막 시간은 바로 오무라이스 만들기! 하루 전 나누어 준 식재료를 카메라 앞에 놓고 아이들과 즐겁게 썰고 볶고 부치고 만드는 모습이란...... 행복을 금가루로 만들어 뿌려놓은 듯 환한 웃음이 가득했다.

이제 한글날 청휘당에서 마지막 프로그램을 남겨두고 있는 2020 옐로파파 3기 가족들은 벌써부터 아쉽다. 참가한 부모님은 “작년부터 참가하고 싶었던 애들 성화에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안할까봐 노심초사했다며 화상앱으로 접한 방식은 유튜버가 꿈이라는 요즘 아이들에게 좋은 체험의 기회가 아닐까 생각한다.”며 좋은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아이 키우기 좋은 성주가 될 수 있도록 일·가정 양립문화와 공동육아 확산을 위한 다양한 기획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많은 아빠들이 아이와 더 즐기고 더 쉽게 육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함께육아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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