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청소년, 문화도시를 통해 내가 살고 싶은 도시를 상상하다!

기사등록 : 2021.08.25 (수) 13:53:21 최종편집 : 2021.08.25 (수) 13:53:21      

칠곡군은 지난 21일 왜관시장 행복문화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청소년들이 모여 내가 살고 싶은 도시를 상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도자료 사진1.JPG

이날 행사는 지난 5월부터 확대 운영 중인 칠곡군 문화도시 행정협의회를 통해 청소년 관련 부서와 문화도시지원센터가 모여 각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 사업의 공유와 연계를 위해 마련됐다.

보도자료 사진 3.JPG

칠곡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참여위원회, 교육문화회관 청소년운영위원회 등에서 활동 중인 청소년 10여명이 참여했으며, 4명의 청년 멘토가 청소년 시기의 본인 경험을 나누고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방식을 통해 막연한 제안을 구체화시키는 조력자 역할을 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상상을 정책 제안등을 통해 현실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보도자료 사진 2.JPG

이날 청소년들은 ▶내가 살고 싶은 도시 ▶내가 생각하는 도시의 필요한 역할과 환경 ▶나는 지역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고 앞으로 하고 싶은지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청소년 상상의 장(場)은 9월까지 총 4회로 나누어 진행되며 내가 살고 싶은 도시에 대한 상상에서부터 청소년들이 가지는 일상의 고민과 어려움까지 자유롭게 공유하며 그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지역의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해 알아보고 앞으로 계속 살고 싶은 도시를 고민하는 시간들은 도시 성장의 큰 밑거름과 동력이 될 것” 이라며 “청소년들이 칠곡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목소리를 내고 그 의견이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는 실질적 참여기반을 만들어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관련부서의 긴밀한 연계와 협력을 당부했다.
한편, 칠곡군은 올해 제3차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다양한 예비사업들을 추진 중에 있으며 특히 상대적으로 지역 내 문화활동 참여기회가 적었던 아동, 청소년, 청년들을 위해 칠곡군 문화도시 행정협의회와 연계하여 청소년 기획단, 청년 라운드테이블, 10대들의 하루, 모여봐요, 칠곡의 숲! 등을 진행 중에 있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 [경북뉴스라인]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3
2025
2027
호
2026
l
2023
2017
2024
5
많이 본 뉴스
[구미]구미시의회, 제299회 정..
[김천]2027년 주요업무 점검…..
[김천]김밥축제, 전국 주요 도..
[경북도청]제조업에 AI·로봇..
[칠곡]상·이중섭 우정 깃든 왜..
[경북교육]구미 선주고, 경북..
[구미]10월 1일 조직..
[경북도청]지방소멸대응기금 성..
[경북교육]일반고 찾아가는 ‘..
[구미]지역 도의원과..
[경주]경북도에 APEC 후속사업..
[경북교육]서·논술형 평가 문..
[경북의회]구미산동고 학생 21..
[고령]추석 앞두고 경찰·소방..
[상주]2027 대한민국 정원박람..
[김천]여자 프로볼러 140명 출..
[구미]미국 IonQ와 양자 파운드..
[상주]미혼남녀 만남 행사 ‘데..
[봉화]제30회 봉화송이축제 10..
[경북도청]경북·전북·대구,..
포토 뉴스
이미지 없음
[경북도청]본회 조직국장 경상북도재향군인회 방문
[구미]구미시 민주당, 지금 무엇 하고 있나?
[체육.행사.문화]할매할배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