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찬란한 역사문화도시 대가야 고령의 염원을 담은 '대가야 대종' 제작 현장 방문

기사등록 : 2022.01.22 (토) 05:37:02 최종편집 : 2022.01.22 (토) 05:37:02      

고령군(군수 곽용환)은 대가야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찬란한 역사문화를 간직한 대가야 고령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대가야 대종 및 종각 건립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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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서는 21일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곽용환 고령군수를 비롯하여 담당직원들이 대종 제작사인 성종사(충북 진천군 소재)를 방문하여 대종의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직접 타종을 하며 대가야 대종 및 종각건립사업의 성공을 기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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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 대종은 지난해 9월 제작하기 시작하여 밀랍 종 모형과 주형제작을 완성한 후 쇳물을 주입하고 이어 거푸집을 제거하여 표면정리 작업, 전문가의 음향평가 등을 거쳐 이날 세상에 첫 선을 보이게 되었다. 무게 2,022관(7.58t), 높이 2.8m, 지름 1.6m로 표면은 대가야 고령의 대표 유적과 출토유물, 군조, 대가야 건국신화의 정견모주 등을 문양화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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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대종은 섬세한 문양과 깨끗한 표면, 부드러운 울림을 만들어 내는데 적합한 ‘범종의 로스트왁스 주조공법’으로 제작되었다. 제작사인 성종사 원광식 대표는 국가무형문화재 주철장으로 경북대종, 달구벌대종, 경주 신라대종, 평창 동계올림픽대종 등 국내 대표 범종을 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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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 대종은 오는 4월 개최되는 대가야 체험축제에 맞춰 3월 중순경 설치 될 예정이며, 앞으로 대가야 체험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연말 제야의 타종식 및 각종 행사 등을 기념하여 타종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찬란한 역사문화도시 대가야 고령의 위상에 맞게 대가야 시대의 출토 유물과 상징성에 중점을 맞춰 대가야 대종이 탄생하게 되었으며, 향후 주요행사 및 일반인 대상의 타종체험 등 관광명소로 탄생될 수 있도록 “대가야 대종 및 종각 건립사업”의 성공적인 완성을 위하여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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