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제67주년 현충일 추념식

고귀한 희생 가슴 깊이 새깁니다

기사등록 : 2022.06.07 (화) 10:26:53 최종편집 : 2022.06.07 (화) 10:26:53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6일 충혼탑에서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제67주년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고귀한 희생 가슴 깊이 새깁니다-복지기획과(사진5).jpg

이날 추념식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후 처음 개최되는 현충일 추념식으로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추념식에 참석하지 못했던 많은 시민들이 참석했다. 보훈단체장을 비롯한 회원 및 가족, 김충섭 시장, 시의회 나영민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박삼봉 김천시교육지원청 지원장, 김기대 경찰서장, 전우현 소방서장, 관내 학교장, 기관·단체장,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고귀한 희생 가슴 깊이 새깁니다-복지기획과(사진2).jpg

오전 10시 전국 동시에 울리는 사이렌 소리에 맞추어 묵념을 올리고 5837부대 3대대의 예총, 헌화·분향, 추념사, 헌다, 헌시 낭송, 추모곡, 현충일 노래 순으로 진행했으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안식을 기원하며 추념식이 마무리됐다.

고귀한 희생 가슴 깊이 새깁니다-복지기획과(사진1).jpg

이번 추념식에는 많은 봉사자들도 참석했다. 새마을교통봉사대는 행사장 주변의 원활한 교통 진행을 위해 봉사했으며, 김천시재향군인여성회도 고령의 국가유공자 안내와 음료 봉사를 하는 등 현충일 추념식이 아무 사고 없이 마치는데 큰 역할을 했다. 또한, 김천버스에서 보훈가족에게 무임승차권을 배부하여 추념식장을 찾는 보훈가족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은 누군가의 아들과 딸이었으며, 아버지였고 어머니였던 평범한 이웃이었습니다. 오늘의 우리는 그분들의 고귀한 희생 위에 존재한다”면서 “그분들의 명예 선양과 예우에 최선을 다하고,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보훈 정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 [경북뉴스라인]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5
4
2
6
8
1
l
s
2024
2023
많이 본 뉴스
[구미]구미시의회, 제299회 정..
[경북의회]미래대응기금 신설·..
[김천]2027년 주요업무 점검…..
[구미]김장호 구미시장, 전통시..
[김천]김밥축제, 전국 주요 도..
[칠곡]2027년 주요 현안·특수..
[김천]왕벚나무 93본 사향하늘..
[경북도청]경북·김천, 제이앤..
[경북도청]제조업에 AI·로봇..
[김천]제이앤티씨 TGV 유리기판..
[경북교육]유아·보호자 200명..
[경북교육]구미 선주고, 경북..
[칠곡]상·이중섭 우정 깃든 왜..
[구미]10월 1일 조직..
[정치.행정.의회]김장호 구미시..
[경북도청]지방소멸대응기금 성..
[경북교육]서·논술형 평가 문..
[경북교육]일반고 찾아가는 ‘..
[구미]지역 도의원과..
[경북의회]구미산동고 학생 21..
포토 뉴스
이미지 없음
[경북도청]본회 조직국장 경상북도재향군인회 방문
[구미]구미시 민주당, 지금 무엇 하고 있나?
[체육.행사.문화]할매할배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