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12월 4일부터 632농가에 2024년 논타작물지원사업 350백만원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논타작물지원사업은 벼를 대신해 다른 작물을 재배할 경우, ha당 100~200만원을 지원하여 벼 재배면적을 감축하고, 식량자급률 증진 및 쌀 수급 안정을 도모하는 정책이다.
이를 통해 의성군은 벼 재배를 줄이고, 고소득 작물로의 전환을 촉진하고 있다. 또한, 벼 재배 감축에 참여한 농가들은 2024년 공공비축미 인센티브로 86,555포대(40kg 기준), 약 3,462톤을 배정받았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을 받아 자격 요건 검증과 현장 점검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확정했다.
그 결과, 논에서 벼 대신 두류(129ha), 사료작물(104ha), 휴경(33ha) 등 총 341ha가 벼 재배면적 감축에 참여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논타작물 재배지원사업을 통해 벼를 대신해 다른 고소득 작물로의 전환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쌀 수급 안정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돕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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