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비혼·입양 정책 대응 T/F 본격 운영

혼인외 가정 지원 및 입양 활성화 정책 마련 박차

기사등록 : 2024.12.19 (목) 08:23:51 최종편집 : 2024.12.19 (목) 08:23:51      

경북도가 비혼 출생아와 혼인외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며, 관련 대응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다.


A_2._비혼_입양_TF_첫_회의1.jpg

경북도는 18일 저출생과 전쟁본부를 중심으로 경북연구원(입양 정책 연구), 경북여성정책개발원(비혼 가정 연구), 관련 전문가 그룹 등과 함께 비혼·입양 정책 대응 T/F를 꾸렸다.

이는 이철우 도지사가 지난 2일 제25회차 저출생과 전쟁 혁신 대책 회의에서 비혼 출생아 지원책 검토를 지시한 지 불과 2주 만에 이루어진 신속한 조치다.


T/F는 비혼 출생아 및 혼인외 가정 지원과 국내 입양 활성화를 중심으로 가족 관계의 다양성을 반영한 정책을 마련한다.


비혼 출생아 지원 분야에서는 △비혼 가정 지원 정책 및 인식 전환 대책 △비혼 출생아 가정 지원 조례 제정 △(가칭)동반 가정 등록제 도입 등이 구체화된다.

입양 활성화 분야에서는 △국내 입양 활성화 방안 △입양 가정 지원 방안 등을 마련한다.


경북도는 이미 2023년 ‘경상북도 입양가정 지원 조례’를 제정한 바 있으며, 국제 입양 가정 지원금 현실화, 입양 절차 비용 지급, 입양 자녀 적응 지원 방안도 검토 중이다.

또한, 비혼 가정 및 입양 가정을 직접 방문해 현실적인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책을 청취하고, 국내외 전문가와 함께 관련 세미나도 개최할 계획이다.


안성렬 저출생과 전쟁본부장은 첫 T/F 회의에서 “비혼 출생아와 입양 아동 등 다양한 환경에서 태어난 소중한 생명들을 안정적으로 잘 키울 수 있도록 경상북도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저출생 문제와 인구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과감하고 현실적인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북도의 이러한 노력은 아동 정책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다 포용적인 가족 정책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 [경북뉴스라인]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5
2
6
8
1
4
s
l
2023
2024
많이 본 뉴스
[구미]구미시의회, 제299회 정..
[고령]무형유산 제와장 김은동..
[경북도청]중국 허난성과 30년..
[칠곡]반부패·청렴정책 이행..
[의성]인수위 제안 23건 재검토..
[경북교육]고교 진학 특수교육..
[김천]김천시의회, 18일간 제2..
[봉화]글로벌가요제 2차 예선…..
[칠곡]약목 두 번째 골목형상점..
[경북의회]포항 영일고 학생 3..
[김천]경북+22 경제원팀 전략회..
[구미]양포동, 해마루 숲길 걸..
[김천]직원 130명과 청렴 톡톡..
[경북도청]안동·예천서 하나..
[경북의회]미래대응기금 신설·..
[김천]2027년 주요업무 점검…..
[김천]김밥축제, 전국 주요 도..
[구미]김장호 구미시장, 전통시..
[칠곡]2027년 주요 현안·특수..
[김천]왕벚나무 93본 사향하늘..
포토 뉴스
이미지 없음
[경북도청]본회 조직국장 경상북도재향군인회 방문
[구미]구미시 민주당, 지금 무엇 하고 있나?
[체육.행사.문화]할매할배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