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군수 김재욱)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4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도내 최우수기관(2등급)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전국 716개 공공기관의 청렴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과를 발표했다. 종합청렴도 평가는 내외부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한 청렴체감도, 기관의 부패방지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부패 사건 발생 현황을 감점으로 반영하는 부패실태 평가를 합산해 등급을 산정한다.
칠곡군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도내 최고 등급인 2등급을 달성하며 청렴도 분야에서의 높은 성과를 이어갔다.
특히 김재욱 군수가 주관한 청렴 정책추진단 운영과 군내 다양한 계층과의 청렴 간담회는 부패 취약 분야를 개선하기 위한 기관장의 노력과 청렴 리더십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았다.
칠곡군은 지속적인 부패방지 활동과 청렴 정책 강화로 군민 신뢰를 높이고, 투명한 행정 운영을 통해 공공기관 청렴도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았다.
김재욱 군수는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은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군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과는 칠곡군이 청렴 행정의 모범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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