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8억 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은 인구 감소 및 경제 침체 지역의 활성화를 목표로, 중소기업의 지역 연고 사업모델 발굴과 사업화 지원을 통해 지역 소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에 선정된 ‘바이오테크(식품) 소재산업 생태계 지원’ 사업은 의성군이 국비와 도비를 포함한 총 26.6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2025년까지 군이 육성 중인 세포배양산업 기업군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의성군은 바이오산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세포배양 소재산업 육성을 위해 ▲기업 혁신화 및 성장 촉진 ▲인식 개선 ▲패키지 지원 ▲사업화 지원 ▲외국인 고용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련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내년 1월 경북테크노파크를 통해 사업 대상자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추진될 이번 사업이 세포배양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의성군의 특화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의성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바이오테크 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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