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의성의 독립운동사를 집대성한 ‘의성 독립운동사 증보판’과 ‘인물열전’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증보판은 2002년 의성 독립운동사 발간 이후, 2022년까지의 의성 독립운동사를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다. 증보판은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 500페이지 분량으로 의성의 독립운동 역사와 항일 투쟁을 상세하게 기술하고 있다.
특히, 증보판은 1장 총론을 시작으로 2장 역사적 배경, 3장 국권회복운동, 4장 일제강점기 항일투쟁, 5장 3.1운동, 6장 1920년대 독립운동, 7장 국외 의성인의 항일투쟁, 8장 결론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의성의 독립운동이 갖는 중요성을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인물열전’은 의성 독립운동사와 관련된 독립운동가들의 생애와 활동을 기록한 책으로, 2002년 이후 새롭게 발굴된 독립운동가들의 추가 정보를 포함하여 446페이지 분량으로 발간되었다.
인물열전은 총 179명의 독립운동가를 다루며, 의성 독립유공자 명단을 부록으로 수록하여, 그들의 업적을 재조명하고 있다.
이번 발간된 의성 독립운동사 증보판과 인물열전은 수요조사를 거쳐 각 읍면, 관내 학교, 도서관, 문화원 등에 배부되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의 중심지 중 하나로,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나라를 위해 헌신한 곳"이라며, "이번 발간된 책을 통해 군민 모두가 의성의 독립운동 역사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그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으며, 우리의 미래를 위해 더욱 노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 [경북뉴스라인]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