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학생과 협력해 전입인구 늘리기 본격 추진

‘구미愛 주소갖기’ 협약식 및 발대식 개최, 전입정책 성과 이어갈 계획

기사등록 : 2025.02.13 (목) 15:34:32 최종편집 : 2025.02.13 (목) 15:34:32      

구미시가 관내 4개 대학과 손잡고 전입인구 잡기에 나섰다.

(인구청년과)대학생 손 잡고  구미 인구 잡고 대학생  구미시 인구 위해 나서3(왼쪽에서 1번째 구미대 이승환 총장  왼쪽에서 2번째 금오공대 곽호상 총장  왼쪽에서 3번째 김장호 구미시장  왼쪽에서 4번째 경운대 심학보 평생교육원 원장  왼쪽에서 5번째 한국폴리텍대 구미캠퍼스 최재윤 학장).jpg
구미 주소지킴이 발대식[구미시 제공]

대학생을 중심으로 한 전입정책이 성과를 거두면서 인구 증가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전입학생 학업장려금 지원사업’ 신청자 수가 2024년 1,097명으로, 2023년 902명에서 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청년과)대학생 손 잡고  구미 인구 잡고 대학생  구미시 인구 위해 나서6(전경).jpg
구미 주소지킴이 발대식[구미시 제공]

구미시는 청년 전입 확산기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기 위해 2월 13일 시청 대강당에서 ‘구미愛 주소갖기 협약식’과 ‘구미 주소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경운대학교, 구미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등 지역 내 4개 대학의 총장과 학장, 대학생 주소지킴이 80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미시와 대학 간 협력을 강화하고, 대학별 20명의 주소지킴이를 위촉해 활동을 확장할 계획이다. 지난해 40명에서 80명으로 늘어난 주소지킴이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기숙사 입구, 대학 축제 등 학생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전입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서울로 유출되는 학생들의 발걸음을 잡기 위해 구미시가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친구 따라 구미 간다는 이야기가 나올 수 있도록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이번 구미愛 주소갖기 운동을 반전의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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