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군수 김주수)은 농촌 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해 도시민의 관광 수요를 농촌으로 유도하고, 침체된 농촌 체험관광을 재편성하기 위해 농촌체험휴양마을 이용 시 숙박, 체험, 식비 각 분야마다 30%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농촌체험휴양마을[의성군 제공]
농촌체험휴양마을은 안계면 교촌마을, 태양마을, 단밀면 만경촌마을, 금성면 금마늘마을, 봉양면 일산자두골마을, 단촌면 방하디딜방아마을, 다인면 밀성마을, 신평면 의성청학마을 등 총 8개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마을은 특색 있는 체험과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자세한 내용은 의성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054-830-6359)나 의성군 홈페이지 내 문화관광포털의 휴양마을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그동안 마을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체험 콘텐츠와 향상된 고객 서비스를 통해 방문객을 맞을 준비가 완료됐다”며, “농촌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고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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