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의료취약마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3월 10일부터 10월 말까지 대가야읍 외 7개 면 30개소 마을회관에서 ‘우리마을 건강지킴이’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리마을 건강지킴이' 사업 실시[고령군 제공]
이 사업은 의료취약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 의료인이 찾아가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 건강마을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운영된다.
스마트 건강마을 조성사업(마을주치의사업)은 의료취약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1개소당 주 1회, 8회차로 진행된다.
건강증진팀 전문 인력을 활용한 건강생활실천교육과 외부 강사를 초청하여 건강체조를 진행하며, 교육 내용에는 영양교육, 걷기교육 및 워크온 앱 등록,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교육, 금연·절주교육, 구강보건교육 등이 포함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건강생활실천교육과 건강체조를 실시하여 주민들의 자가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통해 건강 수명 연장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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