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지난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국민행복IT경진대회’ 결선에서 김천시 정보화교육 수강생이 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정보화교육 수강생, 국민행복IT경진대회 은상 수상[김천시 제공]
국민행복 IT경진대회는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매년 열리는 전국 규모의 행사로, 각 지역 대표들이 정보화교육을 통해 익힌 디지털 활용 능력을 겨루는 자리다.
이번 결선에는 김천시 시민 정보화교육 및 디지털배움터 교육생 중 장년층, 고령층 1·2, 결혼이민자 등 4개 부문에서 예선을 통과한 4명의 수강생이 본선에 진출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75세 이상 고령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한 김복희(77세·황금동) 씨는 김천시가 운영하는 정보화교육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며 실력을 쌓아왔다. 그는 “김천시의 정보화교육이 큰 도움이 됐다. 시의 관심과 강사님의 지도 덕분에 배운 내용을 꾸준히 연습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수상은 김천시의 디지털 역량 강화 노력이 시민들의 학습 열정과 만나 이룬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생활 속에서 디지털 기술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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