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12월 23일 시청 2층에서 AI와 IoT 기술을 활용한 실버 혁신타운 조성계획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실버 혁신타운 조성계획 최종보고회[김천시 제공]
이번 보고회에는 관련 국·소장과 부서장 등 약 30명이 참석해 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보고회에서는 AI·IoT 등 신기술을 접목한 실버 혁신타운 조성 방향이 제시되었으며,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현실적인 추진 전략이 보완되었다.
특히 지역 여건을 고려한 사업 추진 방향과 행정적 검토 사항에 대한 의견 교환이 활발히 이뤄졌고, 이를 통해 각 부서 간 협력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연구용역은 지역에 적합한 실버 정책 모델을 검토하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하며, 신기술 활용 가능성과 실행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향후 정책 방향을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천시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부서 간 협의를 통해 실버 혁신타운 조성의 필요성과 추진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 사회의 고령화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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