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의회는 1월 23일부터 1월 29일까지 7일간 일정으로 제315회 임시회를 개회해 2026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주요 안건을 심의하며 새해 군정 전반에 대한 의회의 역할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제315회 임시회[칠곡군의회 제공]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2건과 칠곡군이 제출한 안건 3건을 처리할 예정이며, 아울러 2026년도 칠곡군 업무보고를 통해 각 부서별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 추진 방향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의원발의 조례안은 오용만 의원과 김태희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안건으로 군민 생활과 밀접한 제도 개선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집행부 제출 안건과 함께 상임위원회와 본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된다.
임시회 주요일정은 1월 2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어 안건을 심도 있게 검토하고, 1월 29일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최종 의결을 마치며 회기를 종료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회기에서 실시되는 2026년도 업무보고는 군정이 나아가야 할 중장기 방향과 주요 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하는 자리로,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군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질의와 의견 제시가 이뤄질 전망이다.
이상승 의장은 2026년 업무보고를 통해 군정의 방향을 꼼꼼히 점검하고 군민과 함께 고민하며 해답을 찾아가는 책임 있는 의회로 거듭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칠곡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협력을 균형 있게 수행하며, 군민의 목소리가 군정 전반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정 활동의 내실을 다져 나갈 방침이다.
이번 제315회 임시회는 새해 군정 운영의 출발점에서 정책 방향과 제도 기반을 점검하는 계기로, 향후 칠곡군의 안정적인 행정 추진과 군민 신뢰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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