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기술 기반 유망 창업기업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구미시 New Venture 창업지원사업과 2026년 구미형 TipTop 스타트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에 나섰다.
New Venture 창업지원사업 모집[구미시 제공]
이번 사업은 초기 창업기업 발굴부터 기술 상용화까지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으로 지역 내 혁신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실질적인 기업 성과로 연결하는 데 목적을 둔다.
New Venture 창업지원사업은 창업 5년 이내 기업 또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총 8개 기업을 선발해 기업당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멘토링과 기술 교류회 등 초기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기술력은 갖췄지만 시장 경험이 부족한 기업이 사업화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조기 안착을 돕는 데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구미형 TipTop 스타트업 육성사업은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총 4개 기업을 선발해 기업당 최대 2억 원 규모의 상용화 자금을 지원하며 실증과 검증 중심 지원으로 기술의 시장 적용 가능성을 높인다.
이미 성장 단계에 접어든 스타트업이 본격적인 확장과 도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무게를 둔 사업이다.
신청 접수는 2월 19일부터 3월 5일 오후 4시까지이며 구미시창업지원안내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구미에 소재한 기업이거나 본사 이전이 가능한 기업이면 두 사업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공고와 세부 내용은 해당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창업 지원이 단순한 제도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현장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유망 스타트업이 지역을 넘어 다음 단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두 사업은 기술 창업의 초기부터 상용화 단계까지 연결하는 성장 사다리 역할을 하며 구미를 중심으로 한 지역 창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 [경북뉴스라인]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