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2년 연속 정보공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칠곡군청 전경[칠곡군 제공]
칠곡군은 이번 평가에서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종합평가에서 전 분야에 걸쳐 평균을 상회하는 점수를 받았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기준으로 기관별 운영 실적을 세분화해 평가하는 제도다.
칠곡군은 국민 관심 정보의 사전 공개 확대와 정보 접근 편의성 강화, 청구 처리의 충실성, 업무 특성을 반영한 비공개 세부 기준 마련, 수요 분석과 만족도 향상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19년 제도 도입 이후 첫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유지해 왔으며,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전국 82개 군 단위 기관 가운데 최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단순한 평가 성과를 넘어 군민의 알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행정 정보를 선제적으로 공개하는 선도적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군 관계자는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은 군민 눈높이에 맞춘 투명한 정보 공유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군정을 위해 정보공개 제도를 더욱 적극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칠곡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정보공개 범위 확대와 서비스 품질 개선을 지속 추진해 군민과의 소통 행정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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