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이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군민을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하며 건전한 납세 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 마련에 나섰다.
칠곡군청 전경[칠곡군 제공]
칠곡군은 2026년도 성실납세자를 선정하고 군민 중심 재정 운영 강화를 위한 인센티브 정책을 추진한다.
이번 선정은 최근 3년간 지방세를 꾸준히 납부하고 체납이 없는 납세자 1만9,422명을 대상으로 공정한 전산 추첨을 통해 진행됐으며 최종 250명이 선정됐다.
선정된 납세자에게는 칠곡사랑상품권 5만원과 공영주차장 1년 무료 이용권이 제공된다.
또한 협약 금융기관과 병원 이용 시 건강검진 우대 혜택도 함께 지원돼 실질적인 체감 혜택이 강화됐다.
이번 정책은 성실 납세에 대한 감사 의미와 함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선순환 경제 구조를 유도하기 위한 취지를 담고 있다.
칠곡군은 성실한 납세가 지역 발전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인센티브 정책을 확대해 자발적인 납세 문화 확산에 힘을 쏟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성실납세자 선정은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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