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주한미군사령부 ‘좋은 이웃상’ 수상

한미 우호 증진 공로 인정… 캠프캐럴 상생협력 결실

기사등록 : 2026.05.26 (화) 09:20:08 최종편집 : 2026.05.26 (화) 09:20:08      

칠곡군이 주한미군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미 우호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주한미군사령부가 수여하는 ‘좋은 이웃상’을 수상했다.


IMG_3427.JPG
주한미군사령부 ‘좋은 이웃상’ 수상[칠곡군 제공]

칠곡군은 지난 19일 평택 캠프험프리스에서 열린 ‘2025 좋은 이웃상(Good Neighbor Award)’ 시상식에 참석해 단체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좋은 이웃상’은 지난 2003년부터 주한미군사령부가 주최해 온 행사로, 한미 간 상호 존중과 이해 증진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 단체에 수여하는 의미 있는 상이다.


칠곡군에는 지난 1960년부터 주한미군 병참부대인 캠프캐럴이 주둔하고 있으며, 칠곡군과 캠프캐럴은 오랜 기간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칠곡군은 한미친선행사의 하나로 미군 장병들을 대상으로 지역 역사와 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칠곡낙동강평화축제 초청과 참여, 지역사회 봉사활동 연계 등 다양한 교류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주한미군 장병들과 지역 주민 간 문화적 이해와 친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상생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힘써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이번 수상이 단순한 교류를 넘어 오랜 시간 이어온 한미 간 신뢰와 우정의 상징적인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칠곡군과 주한미군이 함께 쌓아온 우정과 신뢰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며 굳건한 한미 우호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군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주한미군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봉사·축제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사회와 미군 부대 간 상생 모델 구축에 힘을 이어갈 계획이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 [경북뉴스라인]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2024
호
8
3
9
2
5
2013
2018
l
많이 본 뉴스
[김천]김천김밥축제 17만 명 방..
[고령]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의성]치매안심 네트워크 26개..
[군위]장애인 건강관리 돕는 ‘..
[구미]2026 항공방위물류 박람..
[칠곡]말레이시아 시장개척단..
[칠곡]말레이시아 국제 자동차..
[성주]성주군의회, 제302회 임..
[청송]제20회 청송사과축제 11..
[의성]전국 지질공원 교구재 경..
[구미]간부공무원 50여 명 10k..
[경북교육]울릉도 독도교육원..
[상주]신규공무원 52명 역량 강..
[상주]통합청사 건립 2차 시민..
[상주]바로마켓 경북도점서 농..
[경북도청]개도 130주년·도민..
[고령]박중규 새마을지회장, 자..
[경북교육]시도교육청 평가 3년..
[구미]국회의원과 2027년 국비..
[경북도청]국산 AI반도체 실증..
포토 뉴스
이미지 없음
[경북도청]본회 조직국장 경상북도재향군인회 방문
[구미]구미시 민주당, 지금 무엇 하고 있나?
[체육.행사.문화]할매할배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