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텐퍼센트커피 성주농협점에서 지난 9월 29일(화요일) 지역 구직자의 구직 편의를 높이고 맞춤형 고용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무료 이동취업상담실’을 운영했다.
무료 이동취업상담실 운영[성주군 제공]
이날 지게차운전기능사와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등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신청 5건을 포함해 약 20건의 일대일 맞춤형 취업상담을 제공했다.
이동취업상담실은 올해 3월 첫 상담을 시작한 이후 군민들의 구직 활동을 돕는 일자리 징검다리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유동 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높은 주거지 인근 거점공간을 활용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취업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성주군은 당일 현장에서 취업 연계가 완료되지 않은 구직자에게도 후속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향후 적합한 기업을 발굴하면 지속적으로 취업을 알선할 계획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센터 방문이 여의치 않았던 군민들께서 이번 이동상담실에서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얻으시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 눈높이에 맞춘 일자리 행정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성주군 취업지원센터는 성주읍 성주산업단지로3길 76-8, 3층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시 운영한다. 취업을 희망하는 군민은 방문하거나 전화로 무료 취업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 전화 054-933-9313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이동상담실은 취업지원센터 방문이 어려운 군민의 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구직 활동을 지원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상담과 역량강화 교육을 적합한 일자리로 연결하고 미취업 구직자에 대한 후속 알선을 이어가는 일이 실질적인 고용 성과를 높일 과제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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