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부터 18일까지 엑스코서 한과·포도·대추 홍보…국내외 바이어 관심 속 판로 확대 기대
기사등록 : 2026.10.16 (금) 08:34:20
최종편집 : 2026.10.16 (금) 08:34:20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해 지난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제26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에 참가해 군위 로컬푸드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26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 참가[군위군 제공]
이번 행사는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외 소비자와 바이어들에게 군위의 우수한 농산물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위군은 행사장에서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한과, 포도, 대추 등을 홍보하고 판매하며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현장 시식회를 운영해 관람객들이 군위 농특산물의 맛과 품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위군 관계자에 따르면 행사 기간 군위 로컬푸드에 대한 방문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대만을 비롯한 국내외 바이어들의 관심도 잇따르고 있다. 이러한 관심이 향후 지역 농특산물의 새로운 판로 개척과 소비시장 확대에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인식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행사를 포함해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 군위 로컬푸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와 만나는 접점을 꾸준히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군위군은 군위 로컬푸드에 대한 대구 시민들의 사랑과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소비 확대를 위한 지원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대구 시민들이 일상에서 군위의 신선하고 우수한 농특산물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번 대구국제식품산업전 참가를 계기로 군위군은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국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대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앞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농업경제 활성화로 이어가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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