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30일 상주시실내체육관서 65개 팀 열전…전국대회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기사등록 : 2026.10.21 (수) 08:49:06
최종편집 : 2026.10.21 (수) 08:49:06
상주시(시장 안재민)가 10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상주시실내체육관에서 ‘제64회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전국종별배드민턴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대학부와 일반부 65개 팀에서 선수 450여 명을 비롯해 임원과 경기 관계자 등 총 700여 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제64회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전국종별배드민턴대회 포스터[상주시 제공]
이번 대회는 대한배드민턴협회(회장 김동문)가 주최하고 경상북도배드민턴협회(회장 오종환)와 상주시배드민턴협회(회장 양현철)가 공동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배드민턴대회다. 전국 각지에서 우수한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는 남녀 대학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진행된다. 특히 2026년 시즌을 마무리하는 주요 대회인 만큼 참가 선수들이 한 해 동안 쌓아 온 실력을 발휘하며 각 부문에서 치열한 승부를 펼칠 전망이다.
상주시는 이번 대회가 전국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배드민턴 종목 활성화에 기여하는 동시에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회 기간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선수단과 임원, 경기 관계자들이 지역 숙박시설과 음식점 등을 이용하면서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10일간 이어지는 전국 규모의 체육대회는 상주시의 체육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스포츠 도시로서의 인지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는 앞으로도 전국 단위 체육대회를 적극 유치하고 체육 인프라를 확충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메가시티 상주’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전국의 우수한 배드민턴 선수들이 스포츠의 도시 상주에서 기량을 겨루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는 값진 도전의 무대가 되고, 지역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주시는 이번 전국종별배드민턴대회를 계기로 스포츠대회 유치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기반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전국 규모의 체육행사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체육 인프라를 확충해 선수들에게는 우수한 경기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스포츠 도시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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