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25일 주요 교통 요충지 3곳과 사명대사공원 영상 송출…김천시청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
기사등록 : 2026.10.22 (목) 08:57:39
최종편집 : 2026.10.22 (목) 08:57:39
김천시(시장 배낙호)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되는 ‘2026 김천김밥축제’의 쾌적하고 안전한 운영을 위해 주요 진입로의 교통상황과 축제 현장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영상 중계 서비스를 실시한다. 방문객들은 스마트폰과 PC로 교통 흐름과 행사장 주변 상황을 미리 확인하고 주차장 선택과 이동 경로를 계획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서비스는 축제 기간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주요 진입로의 교통상황과 행사장 내 인파 밀집도를 사전에 파악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방문객의 주차와 이동에 따른 불편을 줄이고 교통량을 분산해 안전하고 질서 있는 축제 운영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실시간 영상 중계 카메라는 총 4곳에 설치되며,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김천시청 누리집(www.gc.go.kr)에서 영상을 송출한다. 방문객들은 별도의 현장 방문 없이 스마트폰이나 PC로 주요 교통 요충지와 축제 현장의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교통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곳은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주차장, 직지파출소 옆 주차장, 덕천네거리 등 주요 교통 요충지 3곳이다. 김천시는 해당 구간의 실시간 교통 흐름을 제공해 방문객들이 혼잡 구간을 자발적으로 우회하고 교통량이 분산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2026 김천김밥축제 교통상황 실시간 중계[김천시 제공]
사명대사공원 평화의 탑에도 영상 중계 카메라가 설치돼 축제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달한다. 방문객들은 행사장에 도착하기 전 축제 현장의 상황을 미리 살펴보고 방문 일정과 이동 계획을 세우는 데 활용할 수 있다.
특히 김천시는 이번 실시간 영상 중계 서비스를 기존의 체계적인 영상 인프라와 연계해 축제장 안팎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교통 혼잡과 인파 밀집 상황을 살피고 질서 있는 행사 운영을 지원하는 ‘안전 파수꾼’ 역할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이혜정 김천시 AI데이터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감형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안전하고 즐거운 지역 축제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실시간 영상 중계 서비스는 축제 방문객에게 교통정보와 현장 상황을 제공해 이동 편의를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천시는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활용해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김천김밥축제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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