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지난 21일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6년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지방시대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의성군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에 선정되며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2026년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의성군 제공]
이번 수상은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활용하고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생활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주민 중심의 시설 운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 추진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올해 우수사례로 선정된 ‘옥산생생건강나눔터’는 주민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역 거점시설이다. 주민 수요에 맞춘 운영으로 생활서비스 기반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관리와 공동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왔다.
특히 별도의 운영비 지원 없이 자체 수입으로 시설을 운영하는 자립운영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외부 운영비 지원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해 지역 거점시설의 지속 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옥산생생건강나눔터는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주민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면서 단순한 시설 운영을 넘어 주민 중심의 생활서비스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의성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특성과 자원을 활용한 균형발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서비스를 확충하고 지역 거점시설의 운영 활성화에도 힘쓸 방침이다.
아울러 주민들의 생활 여건과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사업 추진으로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공동체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서비스 기반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지방시대위원장 표창은 의성군이 3년 연속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에 선정됐다는 점과 주민 중심의 자립운영 모델을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앞으로 옥산생생건강나눔터의 운영 성과가 지역 거점시설 활성화와 주민 생활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져 지속 가능한 지역균형발전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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